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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3

브런치는 블로그와 다를까? 브런치에 작가 신청을 했다. 심사를 받고 통과가 되어야 나의 글을 보일 수 있다. 그런데 의문이 든다. 심사는 누가 하는 것일까. 심사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무엇을 보고 작가가 되는 것을 평가하는 것일까?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냐면, 브런치에서 관심 분야의 글을 찾다 보니 리뷰 성 글이 너무 많았다. 심지어 페이스북을 넘기다 보이는 광고성 페이지에 있는 글도 보였다. 이런 글을 써도 작가가 되는구나. 블로그와 다른 게 뭐지? 괴리감이 찾아왔다. 어차피 블로그처럼 사용하는 플랫폼이면 작가 심사는 왜 필요한 걸까? 블로그가 점점 상업적으로 바뀌어가고 알바 리뷰도 많아져서 믿을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심지어 나도 스마트 스토어를 하면서 블로그 리뷰 마케팅을 해본 적이 있다. 그러다 보니 더더욱 믿을.. 2022. 8. 4.
역시 음악을 들어야 무엇이든 집중이 된다. 음악은 목적을 이룰 때 늘 함께 했다. 대학 시절과 대학원 시절은 나에게 음악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였다. 노래를 하는 것도, 기타를 연주하는 것도, 조금 지칠 때쯤에 목적을 만들어 주었다. 대학원을 졸업하면서 그리고 내 중심의 삶에서 가족 중심의 삶으로 변하면서 모든 게 180도 바뀌어 버렸다. 그래서 나에게 새로운 목적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글을 쓰는 것이다. 그렇다면 글감을 찾아야 하는데, 도대체 글감을 어디서 찾을까? 1. 여행을 하던 시절 적어 놓았던 글 들을 보기 시작했다. 그때의 여행과 지금의 여행은 많이 달라졌다. 여행의 방법은 달라졌어도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음악을 들으며 여행을 할 것이다. 2. 내가 읽었던 책 목록을 바라보았다. 나는 항상 책을 읽을 때마다 무.. 2021. 3. 23.
글쓰기를 해야 한다는 반복적인 생각 글쓰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블로그를 개설해서 글을 썼었다. 내가 블로그를 처음 개설해서 글을 쓸 때 욕심은 타이틀을 차지하는 것이었다. 홈페이지 메인에 내 글이 추천글로 등록이 돼야 한다든지, 탑 블로거가 돼야 한다든지, 뭐 그런 것 들이다. 일부분 나는 성취했다. 그때 나는 내가 원하는 글을 쓰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재밌던 글쓰기를 중단하게 되었다. 더 이상 여행을 할 수 없게 돼버린 것이다. 제주 여행에 관한 글을 쓰던 나는 한번 여행을 가면 몇십 개 글을 쓸 만큼의 사진과 글감을 가져왔었다. 일 년에 4번 이상은 꼭 제주도 여행을 했었지만, 여행을 다닐 수 없게 되자 나의 글쓰기는 끊겼다. 김미경 TV는 나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준다. 김미경 TV를 자주 보던 나는 바로 오늘 남인숙 작가와.. 2020.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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