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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4

캐논 400D의 스냅사진 저는 희한하게 예전 카메라를 잘 사용하는 편이에요 단종된 카메라로 사진 찍는 이상한 성격? ㅋㅋㅋ 맨날 필카 놓지 못하고 ㅋㅋ 카메라를 리뷰용으로 사용하는 제가 아니기에 여행지 사진을 구석구석 소개하기 위해서 찍는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그래서 대부분의 사진은 스냅사진입니다. 오늘은 저의 캐논 400D 스냅사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400D가 어떻느니 뭐 그런 말 하고 싶지는 않아요 카메라가 좋으면 얼마든지 좋겠죠?ㅎㅎ 제가 사진을 뭐 잘찍는 편은 아니지만 저에게 사진을 가르쳐준 사진작가 선생님도 약간 저랑 비슷한 코드라서 카메라만 있으면 세상 어디든 여행이라고 생각하시거든요 2020. 4. 14.
필름 스냅 사진 꺼내보기 저는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행히 집 근처에 필름 스캔해주는 곳이 있어서 아주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죠. 블로그를 하다보면 여행 다녔던 장소의 소개, 카페 소개 등등 정보를 제공하는 글은 많이 봤는데, 스냅사진에 대한 블로그 글을 많이 찾을 수 없더라고요. 특히나 티스토리는 더 그래요. 아마 애드센스 때문에 그렇겠죠? 저도 지금 갑자기 다시 계정 중복 때문에 돌겠네요 ㅋㅋㅋ 암튼 오늘은 그런 정보나 소개 말고 그냥 필름 카메라로 찍어서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스냅사진들을 몇 장 올려 볼까 합니다. 2020. 4. 8.
갑자기 떠오르는 제주도 함덕 서우봉 해변 제주도 바다를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일반적으로 내가 추천하는 바다는 1. 협재 2. 김녕 3. 월정리 이렇게 소개 합니다. 정말 일반적이죠. 협재바다는 뭐 넘버원입니다. 그런데 협재 근처에 협재보다 저에겐 더 이쁜 바다가 있죠. 김녕 해수욕장 협재랑 원투 펀치 이지만 근처에 다른 바다가 있죠. 월정리바다는 뭐 이미 인터넷에 보면 가장 먼저 검색되는 바다죠. [제주도, 월정리] 아름답지만 변해버린 바닷가 제주도에는 협재, 김녕, 월정리 말고도 정말 이쁘고 아름다운 바다가 많이 있어요. 그리고 제주도 바다는 순위를 매길 수가 없어요. 각자의 매력이 너무나도 충분한 제주도 바다입니다. 오늘 그 매력적인 바다 중에 함덕에 있고, 서우봉을 끼고 있는 바다 함.. 2020. 4. 6.
감성 동네 스냅 사진 여러분은 여러분의 일상을 사진으로 남기시나요? 물론 요즘엔 사진 찍는 분들도 많아졌고, 핸드폰도 훌륭해져서 사진을 많이 남기시죠? 어플도 좋아져서 내 마음에 들게 보정도 하고요. 최근엔 그러지 못하지만 전에는 저의 일상을 많이 남겼던 기억이 있어요. 가로수길을 자주 간 적이 있었죠. 그때는 방배동에 녹음실을 한창 다닐 때, 그때 참 가로수 길 많이 갔었어요. 언젠가 스테이크를 먹으러 가서 남긴 사진이네요. 한창 토플 시험 보려고 영어공부를 하던 때가 있었어요. 그때는 한여름에 공부하기 위해 20분 정도 걸어서 공부하러 다녔어요. 사진을 보고 언제 찍었는지 기억하는 게 엄청 신기하네요 ㅋㅋㅋ < La sar.. 2020.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