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는 카페가 참 많다.
그것도 개인 카페가 너무나도 많다.
전의면 쌍류리에 갤러리 FM 98.5 카페이다.
쌍류 예술촌 마을에 있다.
아저씨는 공방을 아시고 아줌마는 커피를 하신다.
그냥 오늘 처음 가서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왔는데, 커피 맛은 마음에 든다.
다음에 더 편하게 와서 메뉴를 자세히 봐야겠다.
아무 생각 없이 아메리카노 달라고 했다.
매일 라디오 FM 98.5를 하루 종일 들을 수 있어서
카페 이름이 FM 98.5이다.
KBS클래식 라디오 방송 채널이다.
카페 내부는 다음에 다녀와서 찍어야겠다.
난 커피만 수집하는 사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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